수성구어르신상담센터] 정서지원프로그램 - DIYE 대구국제유스앙상블의 초여름의 음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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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산노인복지관 작성일 24-06-27 09:27 조회 468회 댓글 0건본문
'Caritas 사람과 사랑으로 함께합니다.'
정서지원프로그램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개인의 정서적 안녕과 정신 건강을 증진시키고자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2024년에는 웃음치료, 공예, 놀이치료, 음악치료, 원예치료 그리고 특강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6월 18일에는 DIYE대구국제유스앙상블과 함께 초여름의 음악 이야기란 제목으로 음악치료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DIYE앙상블은 대구국제학교 학생6명으로 이루어진 앙상블로 오보에와 클라리넷으로 구성되었으며,
작년에 이어 이번 해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자신들의 재능을 기부하였습니다.
1시간 가량 진행된 이번 공연을 통해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과 함께 박수치며, 음악을 감성할 수 있었습니다.
귀 호강했다고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학생들도 다음에 다시 방문하고싶다는 의사를 밝히며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만나는 따뜻한 상담, 수성구어르신상담센터와 함께하세요."
#Caritas_사람과_사랑으로_함께합니다.
#어르신의_아름답고_활기찬_노후생활_실현을_위한_복지관
#수성구어르신상담센터_정서지원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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